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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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올인' 이병헌 아역 포기했었다…왜?

기사입력 2010.12.21 11:18 / 기사수정 2010.12.21 11:2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SBS <자이언트>에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주상욱이 2003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올인>의 출연을 포기했던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

20일 방영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주상욱은 "<올인>은 신인인 내게 하늘이 주신 기회였지만 포기해야 했다"며 사연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당시 4차 오디션까지 간 끝에 이병헌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는 그는 이어 "너무 기분이 좋아 촬영날만 기다리고 있었고 대본 연습을 하며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였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자 매니저에게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촬영을 며칠 앞두고 소속사 대표님이 전화하시더니 막 화를 내시면서 <올인>을 포기하라고 하셨다"며 "왜 내가 포기해야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아직도 <올인> 하차 배경을 알 수 없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자신 만의 독특한 사인과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는 등 예능감을 마음껏 발휘했다.



[사진=주상욱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온라인뉴스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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