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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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귀국 자가격리' 윤현숙 "6시 30분이면 눈 떠…심하게 규칙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3 20:47 / 기사수정 2021.03.23 20: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윤현숙이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23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생활습관은 심하게 규칙적이죠. 뭐 매일 집에만 있는데도 왜 10시만 되면 졸립고 6시 30분이면 눈이 떠지는지. 아무튼 굿모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빨간색 잠옷을 입은 채 침대 위에서 아침 인사를 전하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지난 14일 한국 귀국 소식을 알리며 자가격리 중인 일상을 SNS를 통해 전한 바 있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변신해 활약 중이다. SNS로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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