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07 10:32 / 기사수정 2020.12.07 10:32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특정 선수에게만 건넨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 경신을 앞뒀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라이벌 아스널을 2-0으로 제압했다.
올 시즌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케인과 손흥민은 각각 1골 1도움씩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케인은 결승골의 도우미로 나섰다. 전반 13분 역습 상황, 하프라인 아래서 볼을 지키고 측면으로 뛰는 손흥민에게 볼을 건넸다. 손흥민은 환상적인 감아 차기로 매조지 했다.
이번 도움은 케인이 올 시즌 EPL에서 올린 10호 도움이자 손흥민에게 건넨 8번째 어시스트였다. 손흥민은 현재 EPL 10골을 넣었는데, 그중 8골을 케인이 만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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