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2 14:00 / 기사수정 2010.10.08 17:0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2010~2011 시즌 KBL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로 현대모비스 주식회사(대표이사 : 정석수 부회장)가 결정됐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대회공식 명칭을 포함해 KBL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기타 발간물, 제작물에 현대모비스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공식대회명은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로 확정됐으며 타이틀스폰서 후원금은 지난 시즌 타이틀스폰서사의 지급 금액(21억원)에서 9.5% 인상된 23억원이다.
현대모비스는 1977년 현대정공으로 출발하여 세계 1위의 컨테이너 생산을 거쳐 1990년대에는 철도차량사업과 갤로퍼, 싼타모 등의 완성차를 생산하여 '갤로퍼 신화'를 창출했다. 아울러 2000년 11월부터는 현대정공에서 현대모비스로 상호를 바꾸며 AS부품 공급사업, 자동차 부품 수출사업, 모듈부품 제조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민국 최대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09년 현대오토넷과의 성공적인 합병을 계기로 기계적 시스템과 전자 분야의 결합을 통해 자동차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비상을 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06~2007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14시즌 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는 FILA, 현대전자, 삼성전자, KCC, 현대모비스, SK텔레콤, 동부화재가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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