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50
연예

'뭉쳐야찬다' 창단멤버 이봉주, 1주년에 '깜짝' 등장 "허리부상 치료 중"

기사입력 2020.06.14 22:0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봉주가 '뭉쳐야 찬다'에 깜짝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 창단 1주년 축하 모임이 담겼다.

이날 창단멤버와 현 멤버가 모두 모인 가운데, 허리부상으로 중도하차한 이봉주도 깜짝 출연했다.


이봉주는 허리 부상에 대해 "계속 좋아지고 있다. 허리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중인데 장기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살도 5kg 정도 빠졌다고.

안정환은 "이봉주가 있었으면 몇 승 더 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