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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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마음이 급해'[포토]

기사입력 2020.04.27 17:3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크리스 플렉센의 5이닝 6탈삼진 무실점 쾌투와 타선 지원에 힘입어 SK에게 7: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연습경기 3연승을 달렸다.

8회말 무사 1,2루 SK 한동민의 땅볼 때 두산 2루수 이유찬이 타구를 잡아 유격수 류지혁에게 송구를 하고 있다. SK 1루주자 윤석민은 2루에서 아웃, 타자주자 한동민은 1루에서 세이프.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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