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20 21:32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넥센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LG를 꺾었다.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뒤집기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LG전 3연승을 내달렸고, LG는 최근 2연승을 마감했다.
송지만이 해결사였다. 넥센이 3-4로 끌려가던 8회초. 1사 후 유한준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송지만은 이동현의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LG는 1회말 박용택의 선두 타자 홈런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넥센은 3회초 1사 1루에서 장기영이 우중간을 가르는 통렬한 3루타를 터뜨려 1-1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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