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7 21:24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봉중근의 선발 역투를 앞세운 LG가 SK를 물리치고 후반기 첫 경기에서 웃었다.
27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1차전에서 LG 트윈스는 4-0으로 이겨 전반기 막판 5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SK는 3연패에 빠졌다.
LG는 0-0이던 6회말 공격서 승기를 잡았다. 1사 후 정성훈이 볼넷을 골라 나가자 박병호가 우전 안타를 때려 1,2루를 만들었다. 이어 박경수가 좌측 파울라인 안쪽에 살짝 걸치는 2루타로 정성훈을 불러들여 LG는 1-0으로 앞섰다.
계속된 2사 2,3루에서는 박용택이 정우람을 중견수 앞 적시타로 두들겼다. 두 명의 주자가 홈을 통과해 점수는 순식간에 3점차로 벌어졌고 팽팽하던 경기 흐름은 단번에 LG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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