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0 21:37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이 양의지의 맹타에 힘입어 잠실 라이벌전에서 재역전승을 거뒀다.
두산 베어스는 20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시즌16차전에서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SK, 삼성에 이어 세번째로 시즌 50승(1무36패) 고지에 올랐다. 홈 7연승이다.
LG는 8회초까지 5-3으로 앞서 나가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 보였다. 그러나 두산의 뚝심은 막판에 빛났다.
8회말 선두 타자 정수빈이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가자 김현수가 이상열을 우중월 투런 홈런으로 두들겨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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