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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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양준혁, 후배 야구선수 김병현 등장에 "오늘 처음 봐"

기사입력 2019.10.06 21:3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양준혁이 후배 야구선수 김병현을 처음 본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무한 경쟁을 위해 용병 시스템 도입을 시작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은 어쩌다FC 용병으로 등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같은 야구선수 출신인 양준혁과 김병현의 관계를 궁금해했다.

양준혁은 "내가 선배인데 김병현 선수를 처음 본다. 지역도 다르고 4~5년 차이가 나다 보니까 만나지 못했다"며 "(김병현이) 한국에서 활동할 때는 내가 은퇴한지 한참 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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