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1 15:40 / 기사수정 2019.02.21 15: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정가람은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를 통해 코믹 좀비물에 도전, 또 하나의 의미있는 필모그래피를 쌓게 됐다.
정가람은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등 이미 연기력을 인정받은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했다. 극중 사건의 발단이 되는 좀비 쫑비 역으로도 손색없이 역할을 소화했다.
정가람은 "좀비물은 원래도 좋아했다"라며 "'기묘한 가족'은 기존의 좀비물과는 전혀 다르다. 신선하게 다시 본 좀비물이다"라며 "좀비 역을 하면서 특수렌즈도 껴보고 분장도 하고 사람도 직접 물었다. 평소에 할 수 없는 경험을 많이 해볼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귀여운 좀비기에 참고할 자료도 마땅치 않았다고. 그는 "감독님께서 '레퍼런스 없다 우리가 만들자'라고 하시더라. 전혀 본적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었고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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