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7 12:10 / 기사수정 2009.11.07 12:10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세계 최강을 가리는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이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6일 대만 현지에서 참가 선수단이 한 자리에 모여 전야제와 더불어 월드챔피언십 본 경기의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한국 대표 선수단으로 MBC게임 HERO+가 참가했다.
▲ 본 행사를 하루 앞둔 6일 저녁 대진 추첨 및 전야제가 열렸다. 전야제 직전 호텔과 떨어져있는 PC방에서 선수들이 손을 풀고 있다.
▲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MBC게임 HERO+ 선수들이 현지에서의 프로필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만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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