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1 23: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시언이 마마무의 화사로 변신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최우수상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지난 '2018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공약으로 화사 분장을 하고 오게 됐다.
전현무는 "보면 왜 최우수상을 받았나 알게 될 거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모두의 기대 속에 나타는 이시언은 저절로 신을 찾게 되는 비주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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