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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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정준영 "영국남자 조쉬, 15세 때 칭타오서 친해졌다"

기사입력 2018.12.29 23:26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정준영, 영국남자 조쉬의 우정이 드러났다. 

29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준영 투어의 부다페스트 2일차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영국남자' 조쉬는 정준영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정준영은 "15세 칭타오 살 때 알게 됐다. 여행도 다녀오고 자주 만난다"며 애정을 드러냈으며, 조쉬는 "첫 인상은 솔직히 좀 무서웠다. 그런데 친해지면 착하고 로열한 친구다. 의리가 넘친다"라고 강조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tvN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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