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20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들 다 해봤다는 크리스마스의 트리라는 걸 남편 만나 처음으로 해보네. 이번 겨울은 따뜻할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레는 듯한 모습의 홍현희는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신혼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요", "달달, 부럽"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10월 21일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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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