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7 22: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위기에 처한 장동건이 박형식에게 살 길을 찾으라고 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 14회에서는 최강석(장동건 분)이 고연우(박형식)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석은 홍다함(채정안)이 해고된 뒤 괴로운 마음에 혼자 술을 마시고는 고연우를 찾아갔다.
최강석은 고연우에게 홍다함이 증거 인멸로 인해 범죄자가 되어 버렸다는 얘기를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