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6 09:04 / 기사수정 2016.11.16 09:08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콘택트와 출루율이 장점이며, 내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
SK 와이번스는 16일, 외국인 타자 ‘대니 워스’(Danny Worth, 31세)와 연봉 70만 달러에 계약했다.
대니 워스는 홈런보다는 2루타 등의 장타를 생산해 내는 ‘갭 파워 히터’ 스타일로, 특히 컨택 능력과 출루율 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주로 유격수에서 활약했지만, 내야 전 포지션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 활용도가 높은 선수라는 평가다.
대니 워스는 미국 페퍼다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7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2라운드 27순위(전체 9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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