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1 08:55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박병호(29)의 경쟁자 미구엘 사노(22)가 외야 연습에 들어갔다.
지역 언론인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은 10일(한국시간) "잠재적인 박병호의 영입은 미구엘 사노의 오프시즌을 흥미롭게 만들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주 미네소타 트윈스의 테리 라이언 단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겨울 사노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외야수에서 뜬공 처리에 대한 연습을 시작했다"며 "사노가 그곳에서 3루수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는 외야에서 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격적인 연습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이루어 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노는 지난 시즌 타율 2할6푼9리 OPS(출루율+장타율) 0.916을 기록했고, 297타수에서 75안타 18홈런 52타점 26득점을 만들어낸 유망주다. 그는 체격조건이 뛰어난 선수이지만 주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며 송구 능력도 갖추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