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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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9일 마산 SK-NC전 우천 연기

기사입력 2013.09.29 16:37 / 기사수정 2013.09.29 16:3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프로야구 마산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29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예비일 편성에 따라 오는 10월 5일 열릴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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