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정글에서의 생활에 완전히 적응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에서는 석기시대 생존 5일째로 병만족이 정글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한 얼굴로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확인했다. 얼굴에 바른 화상연고가 까맣게 변한 것을 본 박보영은 "세상에 이런 거지가 따로 없다"며 경악했다.
이어 박보영은 햇빛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모자를 썼다. 박보영이 "햇빛 잘 가려지죠?"라고 묻자 리키김은 "시골 아줌마 같아"라며 웃었다. 이에 그는 "시골 아줌마?"라고 발끈하는 듯하더니 "시골 아가씨라고 해주세요"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 힘든 정글 생활에 매니저를 찾아가 남몰래 눈물을 보였던 박보영은 정글에서의 생활이 5일째로 접어들자 이내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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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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