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 매끈한 피부 보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16일 '히든 싱어' 오랜만에 엠버랑 예능 출연한 건데. 여러분 재미있게 봐주세요. 지금은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흰 티셔츠를 입고 앞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모습이다.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와 큰 눈망울,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펜던트가 달린 은색 목걸이와 더불어 팔에는 은색 체인 팔찌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한편 빅토리아와 엠버는 16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JTBC '히든 싱어' 성시경 편에 패널로 출연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민낯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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