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서윤-전수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내 새끼의 연애' 시리즈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던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과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친 가운데,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전 농구선수들의 딸들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먼저 우서윤은 선(善)으로 선발됐다. 과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 시즌3' 등에 출연했던 우서윤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우서윤은 미국의 명문대인 터프츠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전수완은 미(美)에 선발됐다.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전수완은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당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이 되기도 했다.
전수완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스 서울경기인천 美 수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를 든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했던 두 출연자가 미스코리아 본선에 오른 가운데, 이들이 본선에서는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지도 주목된다.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8월 22일 개최된다.
사진= 우서윤, 전수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