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한동희가 군복 대신 화사한 미니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서울 자양동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조남형 감독과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인생을 구원해 줄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밀리터리 짬밥 코미디 드라마.
극 중 한동희가 연기하는 조예린 중위는 '강림초소' 4중대의 강림초소장으로, 불의를 참지 못하고 할 말은 다 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이로 인해 악명 높은 '강림초소'로 전출 당하고, 관심병사 강성재(박지훈 분)를 만나 보살피게 되는 인물. 한동희는 조예린 역을 통해 전작과는 또 다른 모습과 함께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동희는 작품 속 강인한 캐릭터와 상반되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목선이 높게 올라오는 하이넥 디자인과 스커트 라인에 층층이 겹쳐진 프릴 디테일이 눈에 띄는 민소매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액세서리는 최소화하며 심플한 귀걸이와 반지로 포인트를 주었고, 발목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블랙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완벽한 각선미와 비율을 자랑했다. 투명한 메이크업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길게 늘어뜨려 청순함을 더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돋보이는 나노 발목

늘씬한 각선미

핑크빛 미소

전완근 뽐내며 저장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