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33
연예

이국주, 타로 이틀 만에 외웠다→'운명전쟁49' 당당 진출 "내가 제일 세" (A급 장영란)[종합]

기사입력 2026.04.16 11:16 / 기사수정 2026.04.16 11:16

이국주.
이국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타로마스터로 등장해 화제가 된 이국주가 '운명전쟁49'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잘나가던 이국주가 갑자기 일본 월세집으로 이사 간 이유는? (장영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국주는 장영란을 자신이 살고 있는 일본 8평 원룸으로 초대해 룸투어를 시작했다.

이어 대화를 나누다가 장영란은 이국주에게 "'운명전쟁49'에 타로 마스터로 나오는 거다. 타로는 언제배웠냐"며 그의 깜짝 출연을 언급했다.



이국주는 "타로는 일이 없을 때 발전 위해 한 거였다. 이거 잘하면 술자리에서 매력 어필 되겠다는 마음이다. 꽂히고 관심있는 건 기가 막히게 안다"라며 "카드 78장에 카테고리가 있을 거 아니냐. 카드 78장을 이틀 만에 다 외웠다. 빨리 써먹고 싶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원래 지인들을 봐줬다. 연예인도 온다. 배우도 왔었다. 여자친구 보랬더니 일만 보겠다더라"며 "그런데 보다가 '그래서요?' 이렇게 된다. 그 후에는 내가 잘 맞히니 본인이 먼저 질문을 한다"며 자신의 타로를 본 이들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또한 이국주는 '운명전쟁49' 출연에 대해 "변도령이라는 친구가 섭외를 받았는데, 제작진에게 '이국주 타로 잘 본다'고 이야기했더라. 내가 걔 연애를 다 봐줬다"며 무속인의 점을 봐주고 추천을 받은 것이었음을 밝혔다.

이국주는 "내가 떨어져도 창피할 건 없지 않나. 오히려 올라가는 게 이상하다. 근데 올라가게 됐다"며 2라운드에 당당히 진출했던 경험을 전했다.



이어 장영란은 무속인과 관상가 등 전문가 49명과 함께한 그에게 "난 그 49명의 기를 버틴 국주가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국주는 "언니, 거기서 제가 제일 세다"라고 자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방울도 한 두 시간 흔들어야지, 12시간을 흔들면 얼마나 힘드냐. 12시간 촬영해도 안 쓰러지는 건 나 하나인 거다"라고 밝혔다.

장영란 또한 "방송인들은 12시간 끄덕 없지"라고 공감을 표했다.

모두를 응원하며 사기를 불어넣었다는 이국주는 "거기서 사람들이 나에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타로 잘 봐요', '선녀님 모시세요' 이렇게 하더라. 수련원처럼 다들 친해졌다. 오랜만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A급 장영란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