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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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하면 재산 몰수, 가족들 길바닥'…FIFA 회장 "이란, 월드컵 '확실히' 참가, 선수들도 뛰고 싶어해"

기사입력 2026.04.16 11:01 / 기사수정 2026.04.16 11:05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란이 월드컵에 '확실히'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라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란 사이의 분쟁이 발발하면서 이미 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이란이 공동 개최국인 미국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됐다.

특히 이란 정부 내부에서도 "미국 이동이 불가능하다"거나 "경기 장소를 멕시코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그러나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달 말 터키 안탈리아에서 진행된 이란 대표팀의 훈련 캠프를 직접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그는 "2주 전 안탈리아에서 선수들을 직접 만났는데, 그들은 정말 경기를 하고 싶어 한다"며 "이란은 자국민을 대표해 예선을 당당히 통과한 팀이며 당연히 본선에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론 그때쯤이면 상황이 평화로워지기를 바란다. 그러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이란은 당연히 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이란 측이 타진했던 멕시코로의 '경기 장소 이전' 가능성도 완전히 사라졌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주 "FIFA가 해당 요청을 거부했으며, 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확인했다.

인디펜던트 또한 "FIFA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의 월드컵 경기를 멕시코로 옮기는 가능성을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타지 회장이 현재 진행 중인 분쟁으로 인해 이란 대표팀 경기를 미국 외 나라로 옮기는 방안을 FIFA와 협상 중이라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미국 본토에서 소화하게 된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이란은 6월 10일까지 애리조나주 투손에 마련된 캠프에 도착해야 하며, 6월 15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피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벨기에(21일, 잉글우드), 이집트(26일, 시애틀)와 차례로 격돌할 예정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우리는 달이 아닌 지구에 살고 있다. 누군가는 다리를 건설하고 그것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가 바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축구가 가진 평화의 메신저 역할을 역설했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불참 가능성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는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미국 땅을 밟아 월드컵 무대를 치를 전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CNBC '미국 투자 포럼'에 참석해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올 것이며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연합뉴스


개최국 수장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응은 다소 유동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선수들의 참가를 환영하며 "스타처럼 대우하겠다"는 우호적인 발언부터, 선수들의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냉담한 반응까지 오가고 있어 실제 대회 기간 안전 문제가 최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FIFA 회장의 공개 발언으로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전쟁이라는 초유의 변수 속에서도 이란은 예정대로 월드컵 무대에 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축구계에선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여자아시안컵 종료 뒤 호주 망명 신청했다가 철회한 이란 선수들에 대해 이란 정부가 재산을 압류했다가 풀어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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