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양준혁이 안성재의 홍콩 레스토랑에서 리필을 요청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안성재의 홍콩 레스토랑에서 리필을 요청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준혁은 정호영, 정지선과 함께 안성재의 홍콩 레스토랑을 방문해 파인다이닝을 즐기게 됐다.
양준혁은 전복 타코를 시작으로 참깨두부, 시그니처 메뉴인 도토리국수, 홍콩지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고사리솥밥과 수육까지 먹었다.
양준혁은 수육을 먹은 뒤 더이상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에 당황했다.
정호영은 자신들이 먹은 코스는 사실 정식 코스가 아니라 대표적인 메뉴만 먹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준혁은 총괄셰프를 향해 "리필 안 되는 거냐. 양이 안 찬다. 더 먹고 싶은데"라고 리필 요청을 했다.
정호영과 정지선은 파인다이닝에서 리필을 외치는 양준혁 때문에 창피해 했다.
총괄셰프는 리필을 요청하는 손님들이 간혹 있는데 홀 직원이 주방 상황을 보고 리필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