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김경남이 이솜 앞에서 뚝딱거렸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0회에서는 한나현(이솜 분)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양도경(김경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백의 양도경이 신이랑과 함께 새출발을 시작한 한나현을 만나기 위해 화분까지 사들고 사무실을 찾았다. 하지만 정작 사무실에는 올라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그 과정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한나현의 아버지가 양도경의 차를 실수를 받으면서 접촉 사고가 났다. 양도경은 상대 택시기사가 한나현의 아버지인 줄은 모르는 상황.
양도경은 "술 마셨냐. 수리비가 택시 한 대 값은 나올텐데 어떡할거냐"면서 몰아부쳤다. 그 때 한나현이 등장했고, 양도경은 깜짝 놀랐다.
이후 양도경은 갑자기 공손해졌다. 이어 한나현의 아버지를 향해 "사고 제가 냈어요. 저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예요"라고 했고, 한나현 앞에서 어쩔 줄을 몰라하면서 뚝거렸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