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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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無' 온주완♥민아, 럽스타 이렇게 많았다…"손 막 잡고 다녔는데" (전현무계획3)

기사입력 2026.04.10 22:00 / 기사수정 2026.04.10 22:00

MBN '전현무계획3'.
MBN '전현무계획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온주완이 아내 걸스데이 민아와의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대전으로 떠난 전현무, 곽튜브와 배우 온주완의 하루가 담겼다.

지난해 11월 온주완은 걸스데이 민아와 결혼했다.

"너무 좋다"며 신혼 근황을 전한 온주완은 "연애 5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놀란 전현무는 "그럼 비밀연애 하다가 결혼했나"라고 물었고, 온주완은 "아니다. 저희는 딱히 비밀 연애 안 했다"며 '손 잡고 막 다녔냐'는 질문에도 고개를 끄덕이며 "아예 기사가 안 났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이게 무슨 말이냐. 난 사귀지 않아도 열애설이 나는데"라고 억울함을 표했다.

온주완은 "민아와 '세상이 우리에게 관심이 없나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의 SNS에 올라왔던 '럽스타그램' 흔적들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민아를 만난 온주완은 "민아는 공심이 주인공이였고, 전 민아를 좋아하는 역이었다. 그때 제가 서른넷, 민아가 스물넷이었다"며 당시에는 연애 중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이어 "세월이 좀 지나 전 뮤지컬을 했고, 민아가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오디션을 보라고 했다. 민아는 그 오디션이 됐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둘이 (뮤지컬에서) 애정신 있었냐"고 물었고 온주완은 "있었다. 전 통역사(민아)를 지키려고 자신을 희생하는 경호원이었다. 하루 10시간씩 연습했다"고 이야기했다.



"먼저 직진했냐"는 질문에 온주완은 "제가 먼저 얘기했다. 왜 참아야 하냐.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거 같다고 했다"고 직진했음을 밝혔다.

그는 "연습실에서 끝나고 다 있는데 남들 옆에서 연습할 때 민아만 들리게 '너 좋아하는 거 같아' 이렇게 얘기했다"며 고백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곽튜브는 "난 공개고백했다는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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