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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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대가' 후덕죽 "두쫀쿠·버터떡 내 스타일 아냐, '흑백2' 얼굴만 비추려 했는데…" (침착맨)

기사입력 2026.04.10 16:10

후덕죽 셰프, 엑스포츠뉴스DB
후덕죽 셰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중식계의 거장 후덕죽 셰프가 최근 SNS서 유행하는 음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침착맨 유튜브 채널에는 '후덕죽 셰프가 만든 짜파게티는 얼마나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후덕죽 셰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침착맨은 후 셰프에게 "여기저기 맛집도 다니신다고 들었는데 두쫀쿠라던가 버터떡 이런 것도 좀 아시냐"고 물었다.

침착맨 유튜브 캡처
침착맨 유튜브 캡처


이에 후 셰프는 "안다. 그 돈찌꾸(두쫀쿠)는 먹을 때마다 맛이 다르더라. 그래서 제대로 맛이 하나로 돼 가는 것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평했다.

그는 "요새 봄나물비빔밥? 봄동비빔밥이 있던데 그건 또 괜찮다"면서 "버터떡은 제가 좀 그렇다고 칠 수가 있다"고 웃은 뒤 "그거는 저한테 별로였다"고 솔직한 평을 남겼다.

침착맨은 "'흑백요리사2'에 대해 궁금한 게, 그때 당시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으신데 계속 올라가서 좀 곤란하셨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침착맨 유튜브 캡처
침착맨 유튜브 캡처


이를 들은 후덕죽은 "그게 이제 사실"이라고 웃은 뒤 "하다 보면 시간이 이제 새벽인데 '아 이거 안 되겠다 화면에 잠깐 얼굴만 비치자' 그런 생각을 좀 가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단체전에 나섰을 당시 역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서 한편으로는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후 셰프의 말을 들은 침착맨은 "공교롭게도 욕심이 생기는데 본격적으로 좀 해볼까 하니까 결과가 그렇게 됐다"고 아쉬워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침착맨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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