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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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14kg 감량 후 홀쭉해지더니…"91kg 시절, 못 쓰겠더라" (옥문아)

기사입력 2026.04.09 22:00 / 기사수정 2026.04.09 22:00

김지영 기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케이윌이 14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김종국의 감탄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케이윌과 모델 안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오프닝에서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고 말하며, 두 게스트의 조합이 의외라고 소개했다.

케이윌과 안재현이 등장하자 패널들은 "진짜 의외다"라며 놀라워했고, 김종국은 케이윌을 보자마자 "관리 좀 했는데? 예전보다 많이 달라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에 양세찬이 "첫인사가 왜 살 빠졌냐는 거냐"고 묻자, 김종국은 "예전에는 레슬링 선수 같았다. 많이 빠졌다"고 칭찬했다.

케이윌은 "최고 몸무게가 91kg이었다"고 밝히자 김종국은 "못 쓰겠더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어 케이윌은 감량 비결에 대해 "작년 공연을 준비하면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김종국은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또 케이윌은 갑작스러운 섭외에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평소 애청자로서 보기만 했지, 내가 나갈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대단한 게스트들이 많이 나오니까 그렇다. 분위기는 저보다 재현이 쪽에 더 맞지 않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근황에 대해서는 "WBC를 보러 마이애미에 다녀왔다. 제 돈으로 갔다"고 솔직한 답변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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