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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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김상혁 전처 분노…이혼 언급+장성규 저격 "경고했는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9 16:51 / 기사수정 2026.04.09 17:20

클릭비 김상혁, 엑스포츠뉴스 DB.
클릭비 김상혁,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클릭비 김상혁의 전 아내가 웹예능에서 자신이 언급된 것에 불쾌감을 표했다.

9일 김상혁의 전 아내이자 '얼짱' 출신 송다예는 개인 채널에 "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 전 남편은 방송 나갈 때마다 이혼 얘기를 해서 원치 않는 기사가 나고 난 이 상황을 몇 년에 한 번씩 겪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상혁은 7일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출연을 예고해 화제가 됐다.

'1세대 아이돌 근황 올림픽'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쇼츠에 등장한 김상혁은 "오늘 양심 캠페인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들었다. 근데 내가 나와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다"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려 주목을 받았다.

김상혁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명언 비화부터 이혼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장성규는 "유미(장성규 아내)랑 함께 김상혁의 전 제수씨와 함께 식사도 했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한 김상혁의 대답은 나오지 않았으나, 자막으로 '이혼, 사기 비하인드까지'라고 적혀 해당 내용 언급을 짐작케 한다.

이를 저격한 듯 전 아내는 "본인이 얘기하지 않아도 진행자가 얘기를 꺼낸다든지, 어떤 방식으로든 그 화제가 나온다"며 "직접 날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불편해하니 그 내용을 편집해달라고는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 아내는 "처음에는 방송 나갈 소재가 진짜 없나 보다 하고 참다가 이런 일이 두 번 세 번 계속되길래 방송에서 이혼에 대한 언급, 나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 달라고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통해 경고도 했다"고도 밝혔다.

이어 그는 "본인에게도 좋은 기억이 아닐 텐데 어딘가에 출연할 때마다 그 주제를 꺼내는건지"라고 토로하며 "그걸 내보내는 유튜브, 방송사도 이해가 안 간다. 잊고 잘 사는 사람 입장에서 그때 생각하면 너무 괴롭다"고 호소했다.

한편, 김상혁은 2019년 6살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장성규 유튜브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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