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ABM컴퍼니 공식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엄지원이 발목 골절 수술 7주 차임에도 붕대를 감고 패션쇼에 나섰다.
9일 엄지원의 소속사 ABM컴퍼니 공식 SNS에는 부상 투혼에도 패션쇼에 참석한 엄지원의 하루가 영상으로 공개됐다.

사진= ABM컴퍼니 공식 SNS
공개된 영상에서는 패션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직접 발목에 붕대를 두르는 엄지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해 보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패션쇼 현장에 도착한 엄지원은 부상자의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안정적인 포즈를 지으며 포토월에 섰다.
포토 타임을 가진 후, 경호원과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목발과 함께 자리에 이동하는 엄지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ABM컴퍼니 공식 SNS
패션쇼가 끝난 후, 차로 이동하며 오랜만에 바깥 향기를 맡은 엄지원은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나와 보겠냐. 겸사겸사"라며 부상임에도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패션쇼 후, 엄지원의 부은 발목에 네티즌들은 "골절상인데도 패션쇼에... 멋진 여자", "테이핑하는 거 안쓰러워요. 빨리 낫길 바랍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엄지원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응원과 감탄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일본 여행 중 발목 골절상을 당했다.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술 후 재활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사진= ABM컴퍼니 공식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