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8:33
연예

우도환, 혹독한 증량…"'사냥개들2' 위해 하루 4끼, 잠들기 전까지 먹어"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4.09 14:05 / 기사수정 2026.04.09 14:05

'사냥개들2' 우도환 / 넷플릭스
'사냥개들2' 우도환 /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우도환이 '사냥개들2' 촬영을 준비하며 철저한 식단으로 몸을 키웠다고 밝혔다.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모처에서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배우 우도환이 취재진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우도환은 복서 김건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라운드 인터뷰에서 우도환은 "시즌2 제작 여부도 확실치 않았다. 예상을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시즌1이 잘됐고, 시즌2 역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작품이 이렇게 '밈'이나 '짤'이 많이 도는 걸 경험하지 못했다. 누군가가 제 연기를 재미있게 표현해서 올리는 걸 처음 겪어서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시즌1 촬영을 마치고, 이상이 형과 함께 '시즌2는 너무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시켜주신다면 하겠지만 부정적이었던 것 같다"면서도 "시즌2 제작이 확정되고, 감독님이 대본을 쓰는 과정에서 다시 '우리는 전쟁터로 들어가야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시즌2를 준비하는 약 3~4개월 동안 철저한 식단 관리를 통해 체격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우도환은 "하루에 4끼를 먹으려니 잠들기 전까지 먹었다. 지방도 찌우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저는 운동을 해야 살이 찌는 타입이라, 무조건 닭가슴살을 먹다가 닭가슴살이 너무 먹기 싫을 땐 지코바를 밥과 함께 먹었다. 하루에 밥을 네 공기를 무조건 먹어야 했던 것 같다"고 말헀다.


'사냥개들' 시즌2는 지난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됐다.

사진=넷플릭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