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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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대 vs 3세대…효연 "아이린 양갈래, 귀여워서 따라해" 질투 (가짜김효연)

기사입력 2026.04.09 13:55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가짜 김효연' 캡쳐
유튜브 '가짜 김효연'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2.5세대 아이돌 효연과 3세대 아이린이 '양갈래'를 두고 격돌했다. 

지난 8일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가짜 김효연'에 '3세대 너네만 양갈래하냐? 2.5세대도 하면 상큼하거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SM 후배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 두 사람은 SM 선후배 그룹다운 연기 케미를 보여주었다. 

유튜브 '가짜 김효연' 캡쳐
유튜브 '가짜 김효연' 캡쳐


최종 헤어 점검 중 양갈래를 하려는 아이린에 효연은 "주현(아이린)아, 오늘 양갈래 할 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아이린은 "맞다. 2015년에 'Dumb Dumb' 활동할 때 양갈래를 했었어서 오늘도 해보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두 사람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효연은 "맞다. 나도 'PARTY' 활동할 때 양갈래 한 것 같다"고 말했고, 아이린은 "언니 그 때 양갈래 안 하셨잖아요, 머리 푸셧던 거 같은데"라며 맞받아쳤다. 

자신을 따라 양갈래를 하는 효연을 보며 아이린은 머리를 더 높게 묶었고, 효연은 "왜 더 높게 묶는 거냐"고 당황했다.

유튜브 '가짜 김효연' 캡쳐
유튜브 '가짜 김효연' 캡쳐


아이린은 "이게 어릴수록 양갈래 높이가 좀 달라진다"며 언니 효연에 직격타를 날렸다. 

아이린의 2살 언니인 효연은 "아, 뭐라는 거야"라며 긁힌 모습을 보였고, 머리를 재차 높게 묶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양갈래의 높이가 달라진 걸 본 아이린은 "언니는 그 높이가 딱인 것 같다. 괜찮다. 완전 너무 예쁘다"고 말하며 자신의 머리를 더 높게 묶으며 이들의 신경전은 계속됐다.

유튜브 '가짜 김효연' 캡쳐
유튜브 '가짜 김효연' 캡쳐


효연은 "얼굴이 방부제 얼굴이다. 내가 좀 동안 얼굴이라 이만큼 올려야한다"고 한술 더 떠 스튜디오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PD가 "머리를 왜 그렇게 높게 묶었냐"고 묻자, 효연은 "아이린이 양갈래 묶은 게 너무 귀여워 보이길래 내가 좀 더 높이 묶어봤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 = 김효연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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