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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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얼마나 부자길래…"차만 6대 소유 中, 관리비 많이 들어"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4.09 11:54 / 기사수정 2026.04.09 11:54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빽가가 총 6대의 차를 소유 중이라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라디오쇼')에서는 빽가, 옥상달빛 김윤주와 함께하는 '빽주의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가 부자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사연을 듣던 박명수는 "부자들은 주말에만 타는 차가 따로 있고, 심지어 월화수목금토일 모두 차가 다른 사람들도 있더라"며 놀라운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빽가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그는 "나도 차가 많다. 차가 총 6대가 있긴한데 모두 옛날 차"라고 밝혔고, 이에 김윤주는 "차가 6대나 있냐. 혹시 부자냐"며 놀랐다.

빽가는 "비싼 차가 아니다. 옛날 차 종류"라고 해명했고, 김윤주는  "그런 차가 원래 더 비싼 거다"라며 재차 놀라움을 표현했다. 

빽가는 "아주 고가는 아니다. 요즘 나오는 차 한 대 값으로 6대를 나눠 샀다고 보면 된다"며 "차가 많다고 해서 차를 많이 타고 다니지는 않는다. 그냥 차를 잘 안 탄다. 그저 주차장에 넣어 놓고 보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직접 본 듯한 박명수는 "맞다. 한마디로 그냥 고물상이다"라며 공감했다. 

또 빽가는 "차 값이 비싼 건 아닌데 관리비가 너무 비싸다. 그래서 아무도 보고 부러워하지도 않고, 어떤 사람은 안됐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그는 부자(?)다운 통 큰 인심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누구한테 얻어먹는 편은 아니다. 나는 거의 모두에게 베푼다. 밥을 먹을 때도 내가 다 내 버리고 그게 마음이 편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나는 돈이 없을 때는 그냥 외출을 하지 않는다. 돈이 없어서 누구 눈치보는 것도 싫고, 그래서 1년 동안 안 나간 적도방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빽가는 "내 마인드는 작은 방송이라도 감사하면서 하자는 마인드가 있어서, 내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프로그램을 위해 거절한다. 내가 말을 잘 못해서 다 거절했다"고 밝히며 겸손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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