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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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요즘 대세'라더니 유재석 앞 기세등등…"말할 때 끼어들면 용서 못해" (놀뭐)

기사입력 2026.04.04 18:57 / 기사수정 2026.04.04 18:57

김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자신의 보디가드가 된 유재석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등장한 코미디언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여러 개의 훈장을 단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보디가드 역할을 맡아 그를 안내했다.

특히 왕실견 콘셉트로 강아지 분장을 한 하하와 허경환을 향해 "앉아, 일어서, 손"을 외치며 훈련시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이후 유재석은 "왕실에서 키우긴 하지만 혈통이 없는 애들 아니냐. 시골 잡종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하하는 "나 왕실에서 태어났어. 우리 엄마가!"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상국은 유재석이 자신의 보디가드를 맡은 것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유재석을 보디가드로 쓴다는 건 그만큼 권위가 있다는 것"이라며 "함부로 쓸 수 없다"고 말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또 하하와 허경환을 가리키며 "확실히 하라"고 하자, 하하는 "우리는 계급으로는 수행원보다 위일 걸요. 형은 잘릴 수 있지만 우리는 가족이다. 내가 왕세자님께 이르면 형은 끝난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양상국이 유재석을 향해 "오늘 진짜 보디가드다며 "내가 말할 때 끼어들거나 사람들이 가까이 오는 건 용서 못 한다"며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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