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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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촬영 거부 선언한 딸 사랑이에 울컥…"느낌 이상해" (집대성)

기사입력 2026.04.04 18:30 / 기사수정 2026.04.04 18:3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최근 눈물을 흘린 경험을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집대성' 채널에는 "상남자와 하남자 | 집대성 ep.101 추성훈X김종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성과 함께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했던 김종국과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대성이 두 사람에게 최근 눈물을 흘린 경험이 있는지 묻자, 추성훈은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추성훈의 반려견을 언급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안 죽었다, 아직. 혹시 죽이려고 한 거냐"고 농담을 건넸고, 김종국은 "그게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짠해서 눈물이 날 수 있지 않냐"며  최근 추성훈의 유튜브에서 공개된 반려견 영정사진 콘텐츠를 언급하며 해명했다.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이어 추성훈은 "최근 사랑이와 콘텐츠를 찍었다. 사랑이한테 유튜브 촬영을 제안했는데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럼 딱 30분만 하자'고 해서 마지막에 미트를 잡아줬다"며 "사랑이는 앞으로 킥복싱을 더는 안 한다고 하더라. 유튜브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딸과 같은 운동을 하는 게 꿈이었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촬영이라고 생각하니까 느낌이 이상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집대성'
유튜브 '집대성'


이에 김종국은 "형 약간 F가 있네"라며 공감 성향을 언급했고, 추성훈은 "F가 뭐야, 욕이냐"고 되물었다. 대성은 "필링(Feeling)의 F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현재 204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집대성'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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