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5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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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김용건, 5살 아들에 애틋…"시간 없다, 오래 보고파"

기사입력 2026.04.04 19:28 / 기사수정 2026.04.04 19:28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김용건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김용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용건이 5살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내비쳤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 2부를 맞아, 주역이었던 이영자와 정선희, 임창정, 그리고 배우 김용건이 함께 추억의 촬영지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이원일 셰프가 등뼈 10kg부터 미나리와 묵은지를 이용해 상다리 부러지는 한 상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tvN STORY 방송 화면
사진 = tvN STORY 방송 화면


이영자를 비롯해 박세리, 김용건, 정선희, 임창정은 "너무 맛있다"고 연신 감탄했고, 식사 후 각자 가정에 대한 주제가 나왔다.

18살 어린 서하얀과 재혼한 임창정은 "심하게 싸우고 집을 나갔던 적이 있었다. 친구네 집에서 자고 들어왔는데 씻으면서 '정신 똑바로 차려라'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다음으로 정선희는 김용건이 손자와 잘 놀아주는 편인지 궁금해했다.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 씨는 배우 황보라와 결혼해 2024년 5월 아들을 얻은 바 있다.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이에 김용건은 "난 놀아줄 애가 또 있지 않나.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고 74세에 얻은 아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내가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온다. 옆에 눕고, 나는 또 새벽에 눈을 뜨면 '언제 오나' 시간을 보고 기다린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봤으면 좋겠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39살 연하의 연인 사이에서 아들을 얻어 호적에 올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N STORY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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