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전미도가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전미도는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을 축하하는 기념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전미도는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요..."라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심경을 전했다.
전미도는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전미도 SNS
감사 인사와 함께 첨부된 사진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중 휴식 시간을 갖는 촬영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해시태그로 덧붙이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미도 언니 천만 배우 축하해요!", "대사가 많지 않아도 표정으로 모든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천만 배우의 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게시물에 반응했다.
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6일 관객 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34번째로 달성한 천만 기록이며, 한국 영화는 25번째 기록이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명량' 이후 12년 만에 사극 장르로서 천만 관객을 달성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전미도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