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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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한지민 "안정감과 든든함 좋아"…공식석상서 밝힌 선호 취향 '눈길' (미혼남녀)[종합]

기사입력 2026.02.26 18:50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제작발표회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제작발표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한지민이 자신이 선호하는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 서울 호텔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

네이버웹툰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드라마 '런 온', '신성한, 이혼' 등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이재훈 PD와 이이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지민은 일에서는 실력과 동료들의 신임을 받지만, 연애에서는 정체기를 겪는 이의영 역을 맡았다. 

이날 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와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한지민은 "자연스럽게 만나면 얼마나 좋겠나. 현실 생활을 바쁘게 살다보면 인연이 굉장히 한정적이게 되더라. 의영이를 대신해 소개팅 이점들을 알았다. 시간 절약도 되고,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것들을 요약해서 만날 수 있다는 건 소개팅의 좋은 이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변에 소개팅 어플을 통해서 결혼한 친구도 있고, 예전과는 연애 문화가 달라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한지민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한지민


극 중 한지민은 반듯한 남자 송태섭(박성훈 분)과 자유분방한 남자 신지수(이기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에 두 스타일 중 실제로는 어떤 쪽을 더 선호하느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그는 "반듯한 사람이 자유분방하지 않으리란 법은 없지 않나. 자유분방하면서도 반듯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수와의 데이트에서 느끼는 설렘도 좋고, 태섭이가 주는 안정감과 든든함도 너무 좋다"고 말하며 한쪽을 택하기보다는 두 매력을 모두 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과 공개열애 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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