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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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팔계 변신' 김준호 "나 돼지 아냐" 불평 … "몸무게 제일 많이 나가" 동료들 폭소 (독박투어4)

기사입력 2026.02.26 10:08 / 기사수정 2026.02.26 10:08

정연주 기자
채널S '독박투어'
채널S '독박투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저팔계로 변신해 동료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28일에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9회에서는 김준호를 비롯해 김대희,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모였다. 이들은 '독박즈'로 불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 여행을 주제로 중국의 유명 관광지인 장가계로 떠나는 '독박즈'의 모습이 펼쳐진다.

채널S '독박투어'
채널S '독박투어'


‘독박즈’는 서울의 한 젤라또 가게에 모여 새 여행지 관련 회의를 한다. 이때 김준호는 “한겨울인데 왜 젤라또 가게로 오라고 한 거냐?”며 장동민을 바라본다. 

젤라또집을 추천한 장동민은 '이한치한'을 내세우며 “더울 때 뜨거운 음식을 먹듯이, 추울 때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말한다.

덧붙여 "그래야 내 몸이 ‘이러다 죽겠구나’ 하면서 열을 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건강 전도사’ 모드를 켠다. 

김대희는 “그래서 혼자 반팔 입고 있는 거냐?”며 장동민의 '이한치한' 건강미를 부러워해 웃음을 유발한다. 

장동민의 추천대로 ‘이한치한’을 즐긴 ‘독박즈’는 새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효도 여행 느낌으로 갈 만한 곳이 있을까? 우리 어머님과 장모님이 좋은 여행지를 추천해 달라고 많이 물어보신다”고 묻는다.

이에 장동민은 “사실 가족여행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어르신들이 원하는 추구미가 다르더라. 그래서 효도 관광 코스로 따로 짜는 게 좋다”고 추천한다. 

김대희는 “그럼 이번엔 효도 여행을 사전 답사하는 형식으로 여행을 해볼까?”라고 제안하고 이에 홍인규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니까 중국 장가계가 나오던데, (효도 여행으로) 되게 좋아 보였다”고 추천한다.

'독박즈'의 회의 끝에 장가계가 새 여행지로 확정되고 이들은 며칠 뒤 중국 관광지 최고 등급인 장가계의 ‘국가삼림공원’에 집결한다. 

채널S '독박투어'
채널S '독박투어'


특히 영화 ‘서유기’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인 만큼 ‘독박즈’는 ‘날아라 슈퍼보드’ 속 캐릭터로 분장하는 열정을 발휘한다. 

돼지코까지 가져와 저팔계로 변신한 김준호는“나 돼지 아닌데 왜 저팔계 분장을 시킨 거냐?”며 멤버들에게 불평한다.

'독박즈' 멤버들은 “네가 우리 중엔 제일 몸무게가 많이 나가잖아?”라며 자신들의 체중을 밝힌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아, 내가 제일 많이 나가는 구나”라고 즉각 인정해 동료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독박즈'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9시 '독박투어4' 3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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