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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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유명인 고충 토로…"목욕탕서 막 만지더라, 연예인 안 맞아" (장공장장윤정)

기사입력 2026.02.25 20:35 / 기사수정 2026.02.25 20:35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장윤정이 유명인으로 살며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 친구 보리를 소개합니다ㅣ드랙 아티스트의 이야기 l 솥뚜껑 초대석'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자신의 친구인 드랙 아티스트 보리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사진=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드랙퀸 보리와 마주한 장윤정은 "드랙퀸으로 살면서 뭐가 제일 불편하냐"는 질문을 건네며 "나는 그런 게 있다. 나는 내가 가수인데도 맨날 우리 스태프들한테 '나는 연예인은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한다"고 털어놓았다.

장윤정은 "가수일 때 좋아해 주는 건 그냥 내 직업이니까 고맙고 좋은데, 무대에서 딱 내려왔는데 막 만지고, 툭툭 치고, 고성 지르는 게 너무 무섭다. 그래서 밖에 나갈 때 항상 이렇게 모자를 쓰고 나가거나 아예 그냥 가수 메이크업을 하고 나간다"고 밝혔다.

사진=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사진=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이어 장윤정은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나 아닌 척하고 횡단보도에 서 있었던 적이 있다. 사람들 다니는 데 그냥 핸드폰 보면서 건너려고 서 있는데 어떤 분들이 '장윤정 맞는 것 같다'고 웅성거리더라"라며 행인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장윤정은 "맞다, 아니다로 웅성웅성하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아니야. 못생겼잖아' 이러는 거다. 그 얘기를 듣고 내가 상처받아서 메이크업하고 다니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사진=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뿐만 아니라 장윤정은 "나를 너무 만지셔서 목욕탕을 못 간다. 다 만지신다"며 "샴푸를 할라 치면 정말 닥터피쉬가 오는 것처럼 막 오신다. 그래서 대중탕 못 간 지 오래됐다"고 유명인의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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