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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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궁금해" 최민정 한마디에 김풍 직접 등판…네티즌도 '들썩'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23 17:35

최민정-김풍, 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DB
최민정-김풍, 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김풍 작가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최민정은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해 "사실 제가 '냉부해'를 굉장히 좋아하고, 셰프님들의 요리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밀라노에 와서 특별히 IOC에서 특별 제작한 2026개 한정판 파스타 면을 받았다"며 "이 면을 챙겨가서 셰프님들께 부탁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누구의 요리가 가장 기대되냐는 말에는 "사실 기대되기보다는 궁금한 건 김풍 셰프님 요리가 궁금하고, 기대되는 건 다른 모든 셰프님들의 요리가 기대된다"고 웃었다.

김풍
김풍


이를 접한 김풍은 해당 인터뷰 영상을 캡처한 뒤 "최민정선수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분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풍은 지금까지 '냉부해'에 개근하면서 2025시즌까지 총 10승 16패의 기록을 세웠고, 2026 시즌에서는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본업이 셰프가 아님에도 '암흑수저', '정파를 뛰어넘는 사파' 등의 수식어를 얻었고, 특히나 요리를 만드는 과정과는 다르게 맛은 확실하다는 점 때문에 '김풍 매직'이라는 기믹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 전 요리사가 아닌데요?", "우리도 궁금하다", "올림픽 안 나가도 이슈가 되는 김풍", "이젠 올림픽도 로드 투 김풍인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파이널A(결승)에서 최민정은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된 여자 계주팀은 4분 04초 014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풍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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