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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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지석진 16년 無논란? 위기 있었는데 커버" 생색→시술 폭로 (런닝맨)

기사입력 2026.02.23 08:45 / 기사수정 2026.02.23 08:45

유재석과 지석진. 엑스포츠뉴스 DB.
유재석과 지석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유재석이 지석진이 '런닝맨' 출연 16년 동안 논란이 없었음을 강조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왕코의 환갑 파티 특집으로 마련됐다.

60세가 된 지석진을 축하하기 위해 환갑 파티를 마련한 제작진에 멤버들은 정장을 갖춰 입고 등장했다.



환갑 잔치에 처음으로 등장한 '30년 지기' 유재석은 지석진을 영감님이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리빙 레전드다. 진짜 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이다"라며 박수를 쳤다. 

그는 "이건 대단한 거다. 이건 버라이어티 역사상 없는 일이다. 그냥도 아니고 16년을 아무 탈, 아무 사고 없이 환갑을 맞이했다.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지석진을 축하했다.

이어 등장한 김종국은 "너무 의미있지 않나. 2~3년 그냥 한 게 아니고 16년을"이라고 짚었고, 유재석은 "아무 사고 없이하는 거 그거 어렵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말 대단한 한 획을 그었다"는 축하를 받은 지석진은 "얼마나 내가 조심하면서 살았는지 알겠냐. 얼마나 밖에 나다니지 않았는데"라며 '무 사고 무 이슈'를 달성할 수 있던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아이, 위기가 몇 번 있었는데 그걸 우리가 잘 커버해 줬다"고 디스했고, 김종국은 "이 형이 욕망이 엄청 많은 사람인데 그걸 눌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어디 안 다니고 집하고 일터만 다녔다. 그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했고, 하하는 "웬일이냐. 옛날에 장난으로 했던 얘긴데 이때까지 ('런닝맨'을) 할 줄도 몰랐다"며 뿌듯함을 내비쳤다.



지석진은 "난 내가 대단하다. 그때 얼굴 그대로다"라며 16년 전보다 회춘한 비주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얼굴에 뭐 했죠"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지석진은 "간간히"라며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은 결과임을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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