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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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일까 걱정, 나 닮을까 봐"…'공무원 아내♥' 곽튜브, 2세 출산 앞두고 '불면 고백' (아형)[종합]

기사입력 2026.01.24 21:48 / 기사수정 2026.01.24 21:48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곽튜브가 2세의 성별에 걱정을 드러냈다고 전하며 '셀프 디스'를 했다.

2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각자 프리랜스, 예비 아빠로 새로운 여정 앞에 선 김대호, 곽튜브가 출연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이날 '예비 아빠' 곽튜브는 곧 있을 아내의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곽튜브는 "진짜 얼마 안 남았다"며 "걱정을 엄청 많이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산 전, 뱃속 아이의 성별을 가족·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하는 '젠더 리빌 파티'를 했다고 밝힌 곽튜브는 "그거 나오기 전까지 잠도 못 잤다"고 말했고, '아형' 멤버들은 "왜 그랬냐"며 질문을 건넸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곽튜브는 "아이가 딸일까 봐 걱정했다. 딸이 아빠 닮는다길래"라며 셀프 디스를 했고, 이수근은 "아빠 얼굴이 어때서"라며 곽튜브를 위로했다. 곽튜브는 이수근의 위로에도 "그렇게 말하는데 표정이 왜 그러냐"며 이수근의 떨떠름한 표정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사진= JTBC '아는 형님'


이어 곽튜브는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곽튜브는 "옛날에 소개받아서 사귀다가 중간에 헤어졌다. 그러고 유튜브 하다가 다시 만났다"고 고백했고, '아형' 멤버들은 "왜 헤어졌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먼저 연락한 것도 나고, 헤어지자고 한 것도 나다. 내가 소홀해지고 하니 헤어지자고 했다. 너무 착한 사람이다"고 밝혔고, 서장훈은 "한번 '헤어지자' 한 사람한테 연락이 와서 받아 주고, 결혼까지 했다니"라며 감탄했다.

이어 곽튜브는 화제가 됐던 신혼 여행 브이로그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며 "아내가 '추억으로 찍어 놓고 올리는 건 오빠 마음대로 하라' 했다"며 배려심 깊은 아내의 모습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현재 곽튜브의 아내는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올해 3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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