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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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섭, 쌍둥이 출산 후 넓은 평수로 이사…"사람들이 제발 이사 가라고" (없섭)

기사입력 2026.01.11 09:06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명 IT 유튜버 잇섭이 쌍둥이를 위해 넓은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10일 잇섭의 일상과 취미를 담은 유튜브 채널 'UPSub없섭'에는 "쌍둥이네 집 드디어 이사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잇섭은 "집이 너무 좁아서 이사 가려고 한다. 여기서 오래 살 생각이었는데 아기가 두 명이 생겼다. 한 명이면 괜찮은데 두 명은 빠듯하다. 사람들도 (답답해보였는지) 제발 이사 가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또 아내가 재택을 한다. 지금 컴퓨터 쓰는 방에서 애들이 잔다. 문제가 아기들이 자고 나면 소파에서 컴퓨터를 해야 한다. 집중도 잘 안되고 해서 이사를 가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 집에서는 햇수로 5년 살았다. 아쉽다. 처음 이사 왔을 때는 결혼도 안 했고 애기도 없었다. 살아보니까 장점이라면 25평인데 구조가 크게 느껴졌다. 주변에 여의도IFC몰, 영등포타임스퀘어, 더현대서울 등 쇼핑몰들이 있어서 위치가 사기적이었다. 올림픽대로 타기도 좋았고 주차장도 넓었다. 단점은 주방에 창이 없어서 아쉬웠고, 주변 공원이 없었다"고 말했다. 



잇섭의 아내는 "난 그게 아쉬웠다. 우리가 위치를 숨길 생각이 없지 않았나. (사는 곳을 유추해서) 간혹 찾아온다는 분들이 있어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이사 당일, 잇섭은 새집의 가전을 모두 삼성으로 바꿨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금 집은 다 LG였다. 5년 동안 만족하면서 썼다. (삼성으로) 바꾼 이유는 계속 LG만 쓰면 삼성 제품을 잘 모르지 않나. 그래서 이번엔 삼성 제품을 경험하고 싶었다"며 또다시 이사를 하게 되면 그때는 LG를 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후 잇섭 부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쌍둥이들과 넓은 집으로 이사를 마쳤고, "새 보금자리에서 잘 살자"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한편 1991년 생인 잇섭은 2023년 1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지난해 7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없섭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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