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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조째즈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가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됐다. K팝 시상식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맡았다.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트로피를 들어 올린 조째즈는 “제가 가수가 되는 데 41년이 걸렸다. 긴 시간이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제 길을 걸어와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며 “여러분도 꿈을 포기하지 말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또한 조째즈는 “제니 선배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아내를 언급하며 “수진아, 네가 없었으면 지금의 조째즈는 없었을 거다. 사랑해”라고 말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HLL중앙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