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임성근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흑백요리사2'에서 맹활약한 임성근 셰프의 또다른 미담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임성근 셰프는 "안녕하세요~~ 누적점수 867점의 일짱, 임짱입니다~~^^ 어제 공개된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보셨나요?"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남긴 그는 "앞으로도 '전참시', '유퀴즈'를 비롯해서 여러 방송을 통해 우리 딸, 아들분들에게 자주 얼굴 비출테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주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성근
이에 수많은 팬들이 댓글을 남겼고, 임성근 셰프는 해당 댓글들에 일일이 답글을 남기며 소통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한 네티즌 A씨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5년 전 연천 자그마한 생선구이집에 오신 적이 있으시다"며 "연천군에서 시행했던 요식업 지원사업에 참여하셨을때 가게에 오셔서 장굴비 구이를 추천해주셨다"고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덕분에 지금도 시그니쳐 메뉴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티비에서 뵐때마다 감사한 마음이에요. 다시 한 번 진심 감사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성근 셰프는 "잘 되었네요. 한 번 놀러갈게요"라고 답글을 남겼는데, 이번에도 맞춤법을 대다수 무시한 글이라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를 통해 '오만소스좌', '테토성근', '아재맹수' 등의 별명을 얻었고,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촬영을 마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넷플릭스, 임성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