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강민경이 가을 무스탕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강민경의 개인 SNS 계정에는 "헤헤 갈결엔 꼭 멋쟁이가 될 테다"라는 문구와 함께 무스탕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강민경은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허공을 응시하며 도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강민경이 착용한 무스탕은 지난 2020년 오픈을 알린 개인 쇼핑몰 아비에무아(Àvie Muah)에서 판매 중인 상품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와 너무 예뻐. 콘서트 꼭 갈게요","가을 멋쟁이로 인정", "바비 인형이 서있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과 개인 브랜드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강민경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