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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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김현수 솔로포에 두 주먹 번쩍’[포토]

기사입력 2025.10.29 19:42 / 기사수정 2025.10.29 19:53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3차전 경기, 4회초 1사 LG 염경엽 감독이 김현수의 솔로 홈런이 나오자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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